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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식 백일장, 월간낙서

댓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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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게시판리스트
일반등급 뾰루툴퉁   회원이미지    2019-02-03 17:31
1월 1일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이네요..
시간과 세월이 참 화살처럼 빠르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 갈수록 더한 것 같네요^^
하지만 시작이란 단어는 참 아름다운 말인거 같아요.
한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또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많은 희망이 담겨 있는거 같습니다.
2019년 새 달력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라고 생각하자구요~
"난 아직 얼마든지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한 ,
나는 언제나 스무살이다" 라는 마음 가짐으로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다보면, 바라고 소망하는 일은,
어느새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칸투칸도, 회원 여러분들도
모두 긍정으로 가열찬 기해년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겟습니다!
사다등급 jata01   회원이미지    2019-01-27 20:59
시작이라
시작이란 말을 들으면 항상 떠 오르는 말이 시작이 반이다이다
무언가 생각만 하기보다는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 그런데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나이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은 시작이라는 말이 또한 설레임보다 두려움이라는 단어로도 느껴진다
2018년에 마무리 짓지못했던 것이 아직도 내 발목을 잡는 것같아 2019년 1월이 주춤하기도 했지만 벌써 마지막주가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멈칫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청춘의 실패는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데 있다라고 성인이 말했듯 18년의 못다한 소망과 19년의 소망 모두다 이룰 수 있는 희망을 가득품고 시작하자 아자 가자 아자
못먹어도 고다


일반등급 mua00alive   회원이미지    2019-01-26 12:16
시작


두달전쯤 페이스북이벤트 치과관련,,,,치약이5개당첨됬다
2등이었다
엄마가기뻐하시고 치약살때 되도 안사셨다
그런데 기다려도 치약이안왔다
메시지로 주소도보냈는데.

보내겠지 했다
엄마가 치약안오니?? 가끔 물으셨다

으흫..그런곳 원래 좀 늦기도 해 올거야!!
안심시켰다

엄마가 치약을 한개 사오셨다

딱한개

오리라고 믿으시고..


그리고 한달 하고 달포가 지나서 느낌이이상했다.

메시지로 치약 왜안오냐고 좋게 물었다

대답이없다

그후 그곳 다른이벤트 에 댓글로 치약에 대해 재차 물었다

대답이없다

내게만 보이는 치약 인가
칸투칸에 우연이오게됬다

치약이 보였다
5개!!!

회원가입을 했다

치약 다섯개

야호

이렇게 치약이


다시

시작되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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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뭐하는곳이든 일단 시작은 치약이다
예티등급 박미   회원이미지    2019-01-17 13:17
"시작"
단어만으로도 설레인다.산을 오르려 출발점에서면
오늘또 시작이라는 생각에 늘 등산에 출발점에 서면
설레인다.정상에서의 희열도있지만 힘든구간을
오를때 가쁜숨을 쉬고뱉을때 만큼은 세상사람들이
하는일중에서 가장행복한 순간이라 여기기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산에오르고 오늘도 등산에 "시작"점
에서 나는 행복하려하고있다.칸투칸을 신고,입고,메고
칸투칸과함께........
일반등급 칼퇴근병   회원이미지    2019-01-16 09:14
이벤트 당첨으로
김"하나" 김"한장"정도는 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치약이라니?
치약....치사하고 약간 의심스러운 이벤트 상품이다.
입에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지만
"1"월 상품으로는
먹는 것이 최고이다!
아님 "김"씨성에 "일"이 들어가는
모든 고객에게 100% 주던가.
김일이라는 이름이 1%는 차지하려나?
참고로 나는이름에 "12"시가 들어간다.
세르파등급 고도리짱   회원이미지    2019-01-14 17:34
매년 1월에는 오타가 많이 발생한다.
2018... 아니 2019년 으로 고쳐쓰기를 몇 십번 반복해야 익숙해진다.
익숙해 지기까지 간혹 오타가 있어도 대부분 이해 해 준다.(본인도 그러니까.. ㅋ)

시간은 단칼에 잘리어 나가는 무나 호박이 아니니까
지난것에 흔적이 조금씩 남아 있는게 더 인간적(?)이라고 해야하나?? 정겹다 해야하나.. 머 암튼 그런 느낌이다.

우리가 새해 새롭게 시작을 결심한 것도 다 0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누적되었던 여러 가지 경험 위에서의 시작인 경우가 많으니 조금 더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금연, 금주, 다이어트 등은 수월에서 제외)

올 한해 내가 사는 세상에 인간적이고 정겨운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새해에 새로운 시작을 결심 하신 분들 힘내서 아자아자~
사다등급 lapeal   회원이미지    2019-01-12 03:52
1월...4일 내생일이다.
하필 그날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33번을 받아야 한단다.일주일에 5번씩..(비강암으로 12월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1월...8일 얼굴을 가리기위해 칸투칸에서 후드집업을 구입했다.(조금만 더 구매하면 예티등급이구나)
1월...12일 후드집업이 아직 안와서 칸투칸에 접속하다 댓글이벤트를 보게되어 핸드폰에서 글 작성 중이다.
(이렇게 길게 쓰게 될줄 알았으면 컴퓨터에서 할걸...)
1월...22일 부터 방사선치료예정이다.두렵다...워낙 안좋은 이야기만 들어서 겁이난다.잘견뎌낼수 있을까?
(내년 내생일에는 예티등급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세르파등급 멋진해마   회원이미지    2019-01-11 15:47
1월!
한해의 시작이다
하지만
지난해의 잔해들이 산처럼 밀려 있는데...
그걸 다 잘라 낼 수 없다면
아직은 13월이다.
포터등급 csgill   회원이미지    2019-01-11 13:41
메일을 보내고 시간이 있어 여기저기 보다가 월간 낙서가 눈에 들어온다.
1월에 대한 낙서라 아
춥다.
겨울상품이 잘 팔릴 것이다.
나이 많은 우리들은 따뜻한 것이 최고다.
젊은이들은 얼어 죽어도 폼 잡아야 겠지!
그래도 젊음은 한 때다.
즐겨야 한다. 준비해야 한다.
다 맞는 말이다. 두가지다 하고 싶어니까?
그래도 하나는 양보하자. 둘 중 어느 것이든
물질 만능 욕심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그래도 나눠야 한다. 그것이 함께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추운 1월이 따뜻해 져야한다.
사람들의 온기로---
방황하지 말고 품어로 돌아 가는 계절인 모양이다. 엄마의 품으로!
일반등급 fkdlwm1845   회원이미지    2019-01-11 13:24
일이나 하시죠.
이런 거 할 시간에.
삼삼한 AS나 하시죠.
사장됩니다. 하자 상품 판매하면
오가 우가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육시럴 고객의 소리 무시하다 큰코다칩니다.
서포터등급 이지현   직원이미지    2019-01-11 10:40
이 글을 김1이 좋아합니다
서포터등급 모카자바   회원이미지    2019-01-11 09:36
헤아릴수 없는 찰나 가 모여 억겁이 되는 것 처럼,
내 삶도 매 순간의 감정들이 모여 죽음직전에야 완성되는 그것이리라.

기쁨도 슬픔도 불안함도 평안함도 벅차오름도 후련함도
잔잔한 일상이라 느꼈던 시간들이

실은 특별한 일상의 시간들이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열심히 찰나를 살아가자

니가 있어 나는 그렇다.

나는 그렇다.
서포터등급 너무춥다   회원이미지    2019-01-11 08:58
나는 지금 1중이다.
걸리면 안되니까 여기까지
일반등급 shkg729   회원이미지    2019-01-10 21:11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바지를 보고
언제 샀는지도 모르는 고리땡 통바지..
저번에 샀던 칸투칸 바지는 빨래줄에 널려있구나
하나 더사야겠다
싸이트를 들어오니 왠 낙서장이..
몇개를 읽어보니 다들 마음에 와닿은 좋은 글들..
지금
예정대로였다면
나는 뉴질랜드로 막내를 데리고 두달살이를 떠나고
지금 한국에 없을텐데..
모든거 다 준비하고 출국 보름전
갑자기 심한 두통과 식은땀에 갱년기인가봉가
약이라도 타서 출국해야겠다고 병원을 갔더니
갑상선암..임파선 전이까지..
미친듯이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뉴질랜드 갔다와서 수술해보려했더니만
생각보다 심한 상태에 좌절...
다음주 수술을 앞두고
이런저런 집안일 서류정리 은행정리 거의 다하고
오늘 눈에 들어온 낡은 남편 고리땡 통바지가 아른아른
칸투칸에서 남편 바지하나 사주고 입원을 해야겠다.흑
올한해는 투병과 함께 보내야 할 날들만 까마득히..
그래도 소확행은 있을까..

수술 잘되기를 바라며 끄적끄적.....

남편 바지 보러 고!
일반등급 seu1617   회원이미지    2019-01-10 20:28
1월은 봄처럼 따뜻하다.


1월,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그것은 지난 날들의 아쉬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희망을 싹틔우는 따뜻한 봄이다.

새롭게 시작하려는 지금,
내 마음에는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1월은 내 마음의 봄이다.

-----------------------
치약주세요^^
1월을 맞아 내 치아도 새롭게 시작해봐야겠어요 ^^
일반등급 라이언요한   회원이미지    2019-01-10 19:50
2019년 목표를 가족여행으로 잡았습니다. 30년넘게 살았는데 우리가족끼리만의 가족여행을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작년 12월 아버지가 명예퇴직하시고 드디어 시간이 생길것 같아 가족여행도 가고 가족사진도 찍어서 거실에 액자로 걸어두고 싶네요~
일반등급 p9713064   회원이미지    2019-01-10 15:13
1월...시작..
숫자 1은 사람을 긴장시키는 매력이 있는 숫자이다..
1일
1월
1년
1번째....
매 1이 되면 무언가의 계획을 세워야 할것같고..
뭔가를 시작해야될것같고..
시작..
해보자..부딪쳐봐야겠다..
아자아자

예티등급 아임어모델맨   회원이미지    2018-12-27 22:43
연말, 마지막, 끝
중고등학교때의 12월은 일년중 하이라이트 달이였었지. 설레이는 날들의 연속
크리스마스, 첫사랑누나가 있는 교회 행사, 눈, 겨울방학...
12월의 다이어리는 언제나 설레임을 주었었다.
화려했던 20대를 지나 30대가 되어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기고...
이제 나에게 연말은 조용히 한해를 생각하며 마무리 짓는
1년의 마지막 매듭을 짓는 차분한 시간이다.

유독 12월에 이직을 많이 했던 나...
올해 12월 역시 이직을 잠시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
날 바라보고 있는 집사람과 다섯살, 세살 나의 천사들.
그렇게 다시 마음을 잡고 1년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끝은 새로운 시작.
왼발을 한 보 앞으로 내밀고 나아가자.
아버지의 길을 간다. 2018년을 마무리 짓고 2019년을 간다.
세르파등급 chman0918   회원이미지    2018-12-22 09:09
연말
나이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하나둘씩 나오시는데
손에는 한가득 선물이 있다
무슨 선물인가요...?
응.. 내년도 달력....
저기 농협에서 하나씩 나누어 주네
아직도 연말이면 달력 인심은 후하구나!!

마지막
병원 벤치에
차가운 날씨인데도.. 가족들과 지인들이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
희망의 이야기꽃을 ....
회복되어서 나가면 차 한잔하자고.....
2018년 마지막 달력앞에 희망찬 약속을.....
지겨운 병원생활 끝나고
나도 신나게 일좀 해보리라!!


방학을 앞둔
아들과 딸이 대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엄마 아빠
기뻐해주세요
드뎌 기말고사 끝입니다
낼부터 등교시간도 여유있습니다
그래 푹자고 푹쉬고 방학에는
하고 싶은
해보고 싶었던것 많이 많이 하면서
건강 건강해보자!!
세르파등급 min2258   회원이미지    2018-12-21 13:22
50!!
이는 보기만 하여도
이젠 섬뜩함을 느낀다.
나에게
50이란 나이는
오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속에
착각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았다.
아니 아주 천천히 찾아 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며 살아왔다
어린시절
다복한 가정이라
막내인 본인은 옷에 대한
열정!
이니다 욕심이 맞는 말이다
그 욕심은 참으로 상당한듯
내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시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장자의 힘이란 참으로 위대했던것 같다.
그 여파로 지금도 난
참으로 옷에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부모님이
살아계실때에는 늘 작정을 하고
파란하늘 올려다 보고
어머니께 여쭈어 보곤 했다.
왜 막내인 저에겐 그리 인색하셨냐고
돌아오는 대답은 하얀 치아를 보이시는 것이
어머니의 대답 아닌 대답이셨다.
하지만 지금은
그 물음에
답조차 들을 수 없는것이
많이도 아쉽다
철업이 마흔의 나이에 그리고 쉰의 나이에도
어머니의 무릎을 빌려
투덜대고
가끔은
조잘거리리끼까지 한 그 시간들이
이젠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메아리되어 돌아온다
몇일 있으면 두분의 기일이 다가온다
무덤위
부모님의 땀냄새를 맏으며
그분들의
땀냄새는 5월을 훈풍이였다고
그리고
또다시 하얀치아를 그리워하며
12월의 슬픈하늘을 바라다 보며
이제 그 답을 얻고
지나가는 한해를
마음껏
그리고
목놓아
노래하고 싶다.
일반등급 y2shim   회원이미지    2018-12-20 10:46
마지막을 보면서 달린다.
나이 60 전에는 몰랐다 .
그냥 열심히 직장다니며 살았다
소주 한잔하면 직원들에게 인생 선배랍시고 잘해라 열심히 해라 잔소리 꾼이었다.
직원들은 항상 멋진 선배라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보니 그때 그자리 현실일 뿐이었다.
후배들에게 인생2막을 재미있게 사십시요 .인사받으며 퇴직 하였건만..
제2인생 앞에 놓인건 건강이상으로 8시간 수술..
잠에서 깨어나니 남자 평균 수면 79세 평균을 산다고 해도 18년 앞이 보인다.
하지만 그거리에 놓인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힘 있는데까지 열심히 살려고 하건만 ,또 몸에 이상징후가 느껴진다.
강철 같다던 몸은 갑자기 어디 갔는가?
집에서는 나보다 더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또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나이탓인가 .옜날 생각이 많이난다.
멀리 떠나신 어머니 아버지 생각도 많이난다.
과거는있고 현실과 미래를 보아야 한다는 글귀가 떠오른다..
후회없이 살기위해 가족을 위해 웃음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한다.
내가 건강하다는 것을 시위하듯 오늘도 송년회 모임에 나간다.

일반등급 koinonia   회원이미지    2018-12-20 08:13
1년 365일이 긴긴날인 것처럼 여겨졌는데 이렇게 유수와도 같이, 시위를 벗어난 화살처럼 지나가 버렸다
그런데 이제 또 몇 날이 지나면, “새해”라는 두 글자의 속임에 생각의 눈을 빼앗겨 다시금 긴긴날이 영원할 것처럼 여러 계획을 세우게 된다.
벌써 48년의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여전히 내 인생 오리무중이다.
한 번쯤 인생연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럼 덜 실수 하고 좋은 계획에 올바른 삶으로 유익한 삶으로 살아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렇게 그렇게 지내다 지내다 어느덧 무덤의 문 앞에 있을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 스스로에게 그때 그 마지막이 왔을때 "아무개야 열심히 잘 살았다." 그렇게 자답할수 있기를 한해를 반성하며 새해를 꿈꿔본다.
일반등급 gas1235   회원이미지    2018-12-18 09:29
아직도 못다한 것이 많은데 벌써 한해가 다 갔네,,,,,
회사에 먹거리(물량수주)를 만들기위해 무단히도 노력했다.
결과는 5%대의 성공률이다. 업계에서는 그래도 선방했다는데,,,,,
전체적인 경기가 좋지않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배이상 어렵다고들한다.

나도 내년에는 수주가 적으리라 예상된다. 회사가 정상운영될려면 수주물량이
많든지, 직원을 내 보내야한다.
참으로 힘든일을 같이 해온 동료들인데,,,
일감이 많았으면 참으로 좋겠다.
서포터등급 ksuk5112   회원이미지    2018-12-18 08:19
연말

이맘 때면 새록 새록 솟아나는
할머니 추억이 .......

큰집 아랫목에서 할매랑 5살의 난
따뜻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세상 70이 넘은 묵은 이야기를 듣고 또 듣곤한다.

그렇게 할매 얘기를 많이도 받아 먹었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그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나이도 할매 나이가 되었으니
참 세월 잡아 매어 놓지도 못하고

보고 싶은 애절함
어디에 말을 할까?
언제나 좋은 얘기만 해 주시던 할매는
지금 생각하니 참 좋은 선생님이셨다.
이 나이에도 그리운 할매 모습을 그린다.

할매 모습을 그릴 땐 난 항상 5살 아이가 되어있다.
그래도 그리운 것은 왜일까?
일반등급 space05   회원이미지    2018-12-17 19:54
한 칸 투칸 세칸...
하나씩 지나온 계단을 돌이켜 볼 시간인듯...
이제 남은 달력도 마지막인냥 끝이라도 처량해 보인다.

어릴적에는 연말이라는 단어보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으로 기억된다.
조금 부족했던 시절이였던 만큼, 이정도의 행사는 몇몇 손꼽을 정도니까...

거리에는 마지막을 알리는 종소리와 케롤소리...
눈 쌓인 길이 연상되지만
왠지 따스한 느낌이 공존하는 그런 기억들이 맴돈다.

지금은 연말이라서 크리스마스라서 신년이라서...
별 다른게 없어보인다
크리스마스 종소리도, 케롤도, 이제는 길거리에서는 듣기 힘들다.

내 어릴적 작은기억들이
이제는 추억이라는 기억으로 남아서 참 감사하다.


세르파등급 정보세상   회원이미지    2018-12-17 19:19
나는 끝을 향하여 달려가는 브레이크 없는 열차를 타고 달린다.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급커버 등 여러 철길을 달리다 보면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꽃이 피었다가 낙옆이 지고 힘들고 지칠때는
이름없는 정류장에 잠시 쉬고 쉽지만 그럴수 가 없다.
브레이크가 없으니 이제 속도를 줄이려면 짐을 만이 싫거나 사람을 많이 싫거나
그러면 천천이는 달릴수 있어도 오르막길에서는 너무 힘들고 짐이 없을떄는
커버길에서 위험하다. 욕심을 버리고 중간정도의 짐을 싫고 달릴때가
제일 안전한것 같다. 달리자! 그리고 마지막에는 종착역에서 조용히 세우자!
예티등급 박미   회원이미지    2018-12-16 14:04
연말,마지막,끝 이라는 주제를
연말,2018마지막,2018끝 이라고 했으면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젊었을때는 마지막이나 끝이라는 단어를 아무렇지않게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마지막이나 끝이라는말이 예사롭지는 않아요.마지막이나 끝은
새로운시작을 알리는거라고 선생님들이 졸업때마다하는 말이었지만
지금나이에 맞이하는 마지막과끝은 단순히 마지막과끝이 생각나는......
결코단순하지 않기에 2018년마지막,2018년끝이라는 단어가 좋다고.........
ㅎㅎㅎ낙서장이니까 낙서해봅니다.2018년 마지막까지 마무리들잘하시고
칸투칸직원 여러분과 회원여려분모두 건강하세요.
포터등급 또 도전   회원이미지    2018-12-14 16:49
조막손으로 따스하게 시작한 봄
뜨겁고 뜨겁게 달구었던 여름
풍성하기만 할것이라 생각한 가을
차디찬 손을 입김으로 달래주던 겨울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이젠 그만 놓아주려 하네.
따스하고, 뜨겁고, 풍성할것만 같았고,차디찬
이 끝을 보내야
또 다른 행복과 희망으로
새롭게 시작할수 있으니까.
사다등급 환하게웃음이   회원이미지    2018-12-10 08:16
절망은 인생의 끝이 아닌 시작이다...
예전 어떤 영화에서의 마지막 엔딩장면에 삽입된 문구입니다.
연말이지만,마지막이고 끝이란 것은 웬지모를 서글픔이 베어 있는 것 같아
나이가 들어가는 기성세대에겐 약간의 슬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 이런 단어들의 속내는 올 한 해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내년엔 더욱 새롭고 행복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는 통속적이고 상투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같이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요 ^^
행복이라는 것.....내 존재감이라는 것.....그리고 사랑이라는 것.....
조용히 눈감고 있으면 스쳐가는 바람에서라도 그것을 확인하고 느낄수 있습니다.....
세르파등급 여누와니   회원이미지    2018-12-08 08:31
11월 30일

11월의 마지막날. 12월의 시작을 알리는 전날, 2018년을 마감하는 12월이 오기전에 나의 아버지는 저세상으로 가셨다. 어려서부터 살갑게 대하지 못하던 아버지였지만, 나이가 들어 몸이 편찮으시고 하니 나에게 많은 의지를 하시는게 나는 괜히 좋았었다.
이제 사진으로만 뵙수 있는 아버지지만 나에게 해주셨던 충고하나하나가 기억속에 남는것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커져가는 시간이라고 생각된다.

아버지. 좋아하셨던 소주.. 하늘나라에서 친구분들 많이 사귀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이생에서 못했던 효도 저승에 제가 갈때 많이 해드릴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포터등급 00343020181114180621   회원이미지    2018-12-07 11:11
시작은 행복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으나

연말은 절망과 불행함으로 가득 차 있으니

행복과 절망의 사이는 참 얇은것 같다.

이제 당신은 고유명사가 아닌 형용사로 바뀌었으니

너의 마지막과 올해의 마지막은 참 많이 닮았다.
일반등급 난나옹이다옹   회원이미지    2018-12-06 22:42
한해가 그렇게 갔다.. 방금 아무 생각없이 다 까버린 귤처럼 올해도..
내 손에 들려진 이 달콤한 귤 한덩어리처럼 올해 나에게도 무언가 달달한 한덩어리가 남아있나 생각해보기 위해 여기에 몇자 끄적여 본다.
올해 목표로 했던 여행도 다녔고, 좋아하는 사진도 나름 남겼고, 취미도 뒤늦게 열심히 했고..
무언가 딱히 손에 쥐고 그 질량감을 느낄수 있었던 일들은 근근히 느껴지는데
왜 이리 허전한걸까..?
역시 마무리 한다는건 나에게 아직도 서글픈 일이기에 그런건가?
따듯한 베지밀 한병 마시며 속을 든든히 하고 싶다.
아직 그래도 한달 남짓 남았으니.. 모두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서포터등급 chance2883   회원이미지    2018-12-06 19:07
연말, 마지막, 끝
이 모두는 마무리이며 결과인 동시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의 전환점이다.

연말
한 해를 마무리 짓고 다음의 해를 기다리는 희망의 시기이다

마지막
어떤 일에도 목표와 목적이 있고
목표와 목적에 대한 성과는 마지막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마지막은 마무리인 동시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되는 시발점이다.


끝은 결과이며
종료와 종착점인 동시 새로움을 여는 기회다.

연말, 마지막, 끝은
희망이며, 시발점이며, 새로움을 여는 기회다.

포터등급 도산거북이   회원이미지    2018-12-06 16:26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 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 날이여,
나를 키우는 데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 들이여

이해인 님의 12월의 시처럼
2018년 많은 어려움속에 좀더 나를 성장시키는 한 해가 되었던 것 같네요.
지나가는 시간을 잡아두고 싶지만 그리 할 수는 없는 현실
1초 1초 지나가는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며
다가오는 시간들이 나를 더욱 성장시킨다는 확신으로
오늘도 힘차게 내일은 오늘의 땀방울이 모여 희망으로. . .
세르파등급 황성촌   회원이미지    2018-12-06 13:43
12월 한 해를 돌아보아 먼저 지난 시간들에 감사하겠습니다.
12월 한 해를 돌아보아 지난 시간들에 대해 회개를 하겠습니다.
12월 다시금 허락받을 새해에 비전을 세우겠습니다.
12월 다시금 새해에 받을 복을 대해 먼저 감사하겠습니다.
12월은 그래서 감사하겠습니다.
일반등급 라이언요한   회원이미지    2018-12-06 09:21
올해 연말, 마지막, 끝은 더욱 차갑게 느껴지네요~
아버지의 정년을 맞아서 어린 시절 그렇게 크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아버지가 이제 마지막에 왔고, 내려놓아야하는 시기가 왔다는 게
사실 잘 실감이 나질 않네요~

2019년은 우리가족에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아버지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그동안 참 고생 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르파등급 박우영   회원이미지    2018-12-06 08:57
연말이 되면 그 동안 참아왔던 모든걸 풀어버리게 된다.
그동안 참아왔던 불평, 불만을 토로하기 위하여
술자리에서 나는 벨트를 풀어버리게 된다.

벨트만 풀리면 다행이다.
입이 풀려서 실수를 하게 되고,
손이 풀려서 실수를 하게 되고,
발이 풀려서 실수를 하게 된다.

서로에게 주고 받은 상처를 안고서 전쟁 같은 송년회는 끝이 난다.

눈 풀린 상태로 사람들에게 잘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총알 없이 총만 들고서 적진으로 뛰어드는 멍청한 병사처럼 말이다.

총 대신 서류 가방을 들고, 자정에 가까운 시간 버스 뒷자리로 뛰어 든다.
그대로 몸을 구겨 넣고서는 창 밖을 바라본다.

창 밖 세상은 티비 CF처럼 익숙하게 지나간다.

집은 종점에 가깝다.
나처럼 누군가에게는 종점이
누군가에게는 시작점이 되는게 각자의 삶이다.

시작과 끝.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다.

오늘 하루만큼은 풀어버리자.
일반등급 한비광짱   회원이미지    2018-12-06 07:47
연말,마지막,끝...

내 젊었던 40대의 중반을 넘어 이제 50으로 달려가는 올해 내 나이.46

이제 46이 끝나가고 50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연말..

젊음의 정열을 뒤로하고.

은은한 모닥불처럼..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 들듯..

그렇게.. 한해의 끝을 맞이한다.

오늘 처럼 비가오는 날이면 더욱 더..

가슴 저리게 46의 끝을 아쉬워 한다.
예티등급 yoonsd71   회원이미지    2018-12-06 00:59
칸투칸만 입고 신습니다.
신발이 질겨 엄청 오래신기 때문에
신상 구입이 필요없습니다.
적당하게 신으면 떨어져서 못신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신상 구매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예티등급 곰제이   회원이미지    2018-12-04 10:49
낙서니까 아무거나 써도 되죠?

요즘은 스킨, 로션, 바디워시 에 어려가지 제품들이 나오는 군요.
다음에 한 번 써볼래요.

그리고 칸투칸 네이밍으로 나오는 제품은 더 이상 없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칸투칸에 젤 먼저 오게 된 이유가 이름 때문이기도 했거든요.
그냥 그렇다구요.
일반등급 해지리   회원이미지    2018-11-26 17:46
겨드랑이가
울지 않는 겨울.
일반등급 wanywasoo03   회원이미지    2018-11-23 13:05
세르파등급 leecn3   회원이미지    2018-11-14 15:36
겨울 !
무더운 여름보다 따뜻한 겨울 ~
무더위 와 따뜻함의 기온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
온도계로 측정한 숫자는 따뜻함이 높을것인데 우리가 느끼는 기온은
무더위보다 오히려 낮은 정다움과 이로움으로 다가온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일수록 따뜻함에 가까이 가려한다.
무더위는 부정의 의미 곧 극복할 대상 ~
따뜻함은 긍정의 힘으로 정겨움과 온정을 느낀다 .
같은겨울을 피하는자사람과 극복하는사람 , 이겨내는사람으로~~
과연 나는 누구인가 ??
서포터등급 vantomak   회원이미지    2018-11-14 13:36
겨울을 생각하면 첫눈, 크리스마스, 새해, 설날과 같은 따뜻한 느낌의 단어들이 많이 배열되어 있지요.

그리고 그 따뜻함의 정점에 있는 낭만, 연인, 가족같은 단어들이 다시 연상이 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추위, 불우이웃, 쓸쓸함과 같은 단어들도 공존합니다.

계절의 시작인 봄은 누구에게나 희망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계절의 끝인 겨울은 낭만과 쓸쓸함이 공존합니다.

새로운 희망이 삶이란 과정을 통해서 기쁨, 좌절, 행복, 불행으로 다양하게 나누어 지고 난 후

그 결과의 윤곽이 보이는 시기에 맞이하는 겨울 이기에 각자의 마음이 다를 것입니다.

조금 따뜻한 옷을 꺼내 입고, 쌀쌀한 바람이 불더라도 섣불리 겨울이 왔다고 단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금더 노력해서 불행을 행복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기쁨은 더 큰 환희로 바꾸고 나서

겨울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가족과 연인의 손을 잡으며 즐거운 성탄절의 캐롤을 들으며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분들의 겨울이 그런 겨울이길 기도해 봅니다.



예티등급 하베스트   회원이미지    2018-11-09 22:12
올 가을 마지막을 곧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준비물에서 칸투칸제품을 구입한 것들이 많다. 사진 찍어 다음에 올려보리라
서포터등급 호야넷   회원이미지    2018-11-08 14:26
해질무렼 고요함 속에서 내리는 첫눈은
그녀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던 내마음처럼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내렸다.
그해 그겨울에...
예티등급 박미   회원이미지    2018-11-08 13:59
벼를 다베고난 논에 물이얼으면 우리들에 놀이터가 되었지요.
팽이치기에 썰매타기. 썰매로 기차도만들고 한발짜리썰매도 씽씽씽.
중학교 1학년때였어요.전승현 스케이트를 아버지께서 사주셨지요.
나만 없었던 스케이트.우리는 썰매가아닌 스케이트를타러 냇물로
향했어요.꽁꽁언 냇물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타던 우리는 그만
살얼음얼은곳에서 네명다 풍덩.내릿막길에 마을위 종축장에서 흘러온 오물이
얼지않았던거였어요.간신히빠져나온 우리는 모닥불을피워 말리려했으나
냄새만더해서 결국엔 각자 엄마한테 이실직고하고 혼났던생각이납니다.
오랜세월이흘러 지금도 겨울이되면 그때가생각납니다.그때 그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잘지내는지........발시러워서 장화에 고추를깔고 토끼잡는답시고
뒷동산을 헤메고 손이부르트도록 딱지치기에 구슬치기를했고 자치기놀이에
해가는줄몰랐던 그때그시절에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서포터등급 thrnr2491   회원이미지    2018-11-08 09:25
출근길에 느껴지는 찬바람에 입동이 왔음을 느낀다.
도톰한 구스점퍼, 기모바지, 패딩신발로 출근길 겨울패션을 완성해본다.
아직은 달려있는 가로수 낙엽들과 내 모습이 잘 어울리는듯하여 혼자
만족해 걸음이 가벼워진다.
문득 시선을 끈 길냥이와 아침부터 인사를 건네며
더 쌀쌀해지면 함께 이 거리를 살아가는 동물들의 겨울 나기를 살짝 걱정해본다.
올해는 누구에게나 너무 힘든 겨울이 아니길 기대해본다.
일반등급 러브비타   회원이미지    2018-11-08 00:40
입동이 지났는데 이놈의 모기들은 아직도 활개를~~ㅎ
세르파등급 cbr9852   회원이미지    2018-11-07 23:15
좀전에 가울이더니 벌써 날씨가 추워진다 장년에구매한
칸투칸 바지가 벌써 생각이난다
장년에 그 추울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었던 바지다
빨리 바지를 입어봐야지 바이크를 타고달려도
아주따뜻한 바지다 또 구매을한다>>>>
나는 울 가족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렸다
울가족 건강이 최고.
자 올겨울도 가족과 함께 마음껏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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