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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tukan marketing company® 진정성,투명성
칸투칸 탑백, 지금 제일 잘나가는 녀석들
칸투칸 -   백문이 불여일견, 칸투칸의 매력을 날것 그대로 영상에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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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와 가성비

구두는 꿈을 품고

KRAC-MCP02

처음으로 구두를 신었던 그 때를 기억하는가. 어른들의 신발이라고 생각했던 그 구두를 신었던 때를 말이다. 어쩌다 어른이 되는 세상. 어느새 구두를 신게된 나 자신. ‘또각또각’ 소리나는 뒷굽의 갈채를 뒤로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구두는 그렇게 언젠가는 맞이할 새로운 세상과 다짐을 응원한다.

세상을 씹어먹을 것 같은 신입사원의 패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멋과 신뢰 마음가짐은 물론 자세도 차분하게 하고자 하는 품격 중요한 자리에서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 할 때의 용기 나이들어 한껏 멋내고 싶을 때 원색의 바지와 매치하는 센스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그 꿈을 좀 더 힘차게 시작해야 하는 때. 그곳엔 구두가 있다. 거기엔 구두가 필요하다. 구두는 그렇게 꿈을 품고, 나에게 새로운 곳을 점잖게 탐험하라며 용기를 준다. 그러니 구두는 허투루 만들면 안된다.

만드는 사람의 정성과, 그것을 신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시너지가 이 세상을 굴러가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칸투칸 프리터 송창현
운동, 어느때든 시작이 중요한 판지오엑스
주저없이 내딛는 견고함 디베이스
PRACTICAL Z208 남자,실용의 부적 Z208

실패 위에 쓴 실용, Z208

KRAC-Z208-02

때는 2014년,
회사가 얼마 안가 망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던 그 해,
가을 쯤이었나
우리가 원래 팔던
등산바지에서
주머니 지퍼를 빼고,
핏을 교정하고,
직접 입어 본 뒤에 아,
몇 년은 더 버티겠구나
살았다, 하는 생각이 들던
그 샘플 바지의
바코드 품번이
Z208
그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편했던 바지.
디베이스  DE BASE 온라인 기반의 합리주의 아웃도어만 십오년째

RT 들의 베이스캠프

KRAC-DE-01

인류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등정한 전설의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가 낭가파르밧을 오르기 전, 두려움에 작은 호텔방에서 몇 시간이고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시다시피 칸투칸은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작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아웃도어 시장의 축소는 칸투칸에게 Z208과 골프 등의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주었지만, 아웃도어 브랜드 팀은 신상품 판매량의 감소와 함께 다량의 재고 처리반이 되어버렸죠. 결국 팔리는 상품의 리오더만 거듭하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아야 하는 새로운 도전과 기회들은 모순된 일의 양상만큼이나 고된 시간이었을 겁니다.
우리는 언제나 영광만을 기억합니다. 영광 이후의 이야기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의 FIN 이란 글자 이후처럼 아무도 알려 하지 않죠.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안에 연 매출 30억에서 500억이 되기까지의 영광은 미장센 하나까지 기억됩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님들까지요. 하지만 영광 이후에도 기업은 계속되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무언가를 지속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디베이스라는 이름은 기본을 의미하기도 하고, 베이스캠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디베이스 팀의 사람들은 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영광 뒤에 남은, 그리고 남아서 해야 할 자신들의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라인홀트 메스너의 영광만을 기억하지만, 그가 느꼈을 고독과 눈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영광 뒤에는 늘 겪어야 할 많은 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칸투칸은 초심을 잊지 않고, 아웃도어 호황 시절 속에서 커나간 브랜드임을 자각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디베이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제일 꼭대기에 올려놓고자 합니다.

직원 김종식
판지오가 아니다  fangiox 프로페셔널을 추구하는 아마추어의 정신, 스포츠
8 언더파 8  UNDER PAR 꿈의 숫자를 봤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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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의 상징, 대장배너 한번에 보기
칸투칸 대장배너는 잘 만드는게 핵심이 아닙니다. 아주 빨리, 글씨는 크게, 카피에는 훅을 넣어서 '마케터 각자의 역량대로' 만드는게 핵심 레시피입니다. 감수는 있지만 검수는 없습니다. 칸투칸은 대장배너와 썸네일, 그리고 상품페이지로 쌓아올린 회사입니다. 대표이사부터, 10년차 직원,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제작하고 있습니다. 한 페이지(구좌)에 8개에서 20여개 정도가 돌아가는데, 처음 페이지 로딩이 느린 원인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소박한 모양새와는 달리, 연간 7천만회 이상 노출되는 배너 공간은 칸투칸에게 있어 매우 상징적인 영역입니다.
흘러가는 영역이기도 하지만 다음부터 보실 때는 이건 누가 만든걸까 하고 한번쯤 생각해주시면 힘이 많이 되겠습니다.
칸투칸의 철학은 솔직한만큼이나 다분히 공격적이고,
기업 본연의 목표인 이익극대화의 족쇄로 작용합니다.
칸투칸의 가격은 가성비가 좋은만큼이나 운영마진이 박해
한번 성장이 멈추면 손실회피적 기업운영에 젖어들기 쉽습니다.

발 한 번 잘못 딛으면 말만 잘하는 사기꾼, 혹은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는 무능한 기업. 이상을 꿈꾸다 시장에서 도태되는 전형적인 선구자 모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칸투칸이 말이 많은 것은 고객과 거래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어서일 것이고, 그것이 언젠가는 성공할 것이라는 무구한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칸투칸이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이유는, 아마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일 것입니다.
칸투칸이 산만하고 지저분한 쇼핑몰을 방치하는 것은
한 두사람의 역량에 의한 통제 모델을 추구하기보다는 직원 모두의 기회를 추구하는 회사를 꿈꾸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실현할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좌절하는 대신에 술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꿈이 아니라 계획이라고 문장을 수정합니다.

직원이든, 소비자든, 누구든 간혹 그 문장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믿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명이라도 덜 믿어야 덜 두렵기 때문입니다.
대찬 카피 잘 쓰지만 언제나 겁이 많은 칸투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