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투칸의 원가 차트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기업회계감사 자료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IBM™ Business Analytics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칸투칸은 소비자에 대한 원가공개를 실시합니다. 2015년 11월 21일 (읽기)
소비자와 판매자 간에 정보의 차이가 없는 대칭상황. 금융상품에서는 당연한 것이나, 왜인지 소비재에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이해관계로 참여해 있는 생계시장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관행 때문일 것입니다.
칸투칸은 멀지 않은 미래에 모든 것이 수요, 즉 소비자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100년 기업의 목표를 가진 칸투칸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장면들 속에서 생존 연습을 해 왔습니다.
이번 정책은 칸투칸의 목표를 확고하게 하는 극적인 지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칸투칸의 제품을 구입해주시는 모든 고객님들, 그리고 칸투칸의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가 10년을 버텨 온 힘이었습니다.
직원,고객,회사가 하나가 되는 그 날까지, 모두 처음 그 마음 변치 마이소. (주) 칸투칸
수욜 수령하고 2일간 신어보았는데,정말 너무너무 편안하였다.
새 신 임에도 발가락이나 뒷굼치에 전혀 통증이나 발에 어떠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정말 가벼워서 종일 신고 다녔는데도 피로감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니트재질의 구두라는 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발목 부분을 가죽으로 감싸서 발목을 견고하게 잡아주어 니트임에도 헐렁거림을 느끼지 못하였고, 발목을 잡고 있는데도 통증이나 불편함,무게감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가죽의 차갑고 딱딱한 느낌에서 벗어나 청량함을 느낍니다. 걷다가 가끔씩 발을 쳐다보면 기분마저 젊어지는 느낌입니다.걸음에 자신감도 붙었습니다.감히 네이비와 브라운 색상에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마음에 드는 가운데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갑피에 본드가 묻어 있어서 제거 하는데 엄청 힘이 드었다는 겁니다.가죽갑피라면 쉽게 벗기겠지만 니트갑피라서 상할까 엄청 힘들었습니다. 세심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토슈즈 스타일이라 앞 코부분이 많이 남을걸 고려하고 깔창도 깔 생각으로 280으로 주문했습니다.
실제 신어보니 예상대로 앞코가 많이 남지만 발볼은 깔창까지 낄 것을 고려하면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10단위 사이즈라 270으로 샀으면 발 볼이 남을뻔 했네요
신었을때 자연스럽게 라인이 내려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발등 높이도 꽤 충분해서(앞이 많이 남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헐거울지 모른다는 느낌이 있지만
발목 부분에서 딱 잡아주기 때문에 신발이 좀 큰데도 불구하고 껄떡대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신발의 무게는 가벼운 편이고 매쉬타입 + 넉넉한 발등 높이 덕에 한 여름에 걸어도 땀이 차는 느낌은 아닙니다.
특히 이런 타입의 구두는 신다보면 앞코가 찌그러져서 볼품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매쉬재질이다보니 그런 염려는 덜합니다
정가 104,0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가격이라면 조금 망설일지 모르지만 현재 세일 중이라 한켤레 미리 더 장만해둘까 고민이 되네요
겨울에도 땀이 많이나는 편이라 매쉬 재질의 신발을 찾았는데 딱 제 니즈에 맞는 신발을 찾은거 같아 기쁩니다
다만 아무래도 발 앞 부분이 많이 남는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조금 신경 쓰일 수는 있을 것같네요
디자인이 압도적으로 멋있습니다.
이런 소재 신발을 봄~여름~가을에 즐겨 신는데 대부분 제품이 너무 캐쥬얼해서
세미정장하는 저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았는데 이건 최고입니다.
문제는 사이즈가 어중간해서 270 주문했더니 너무 커서 반품해야 하나 싶었지만
저보다 발 사이즈가 조금 큰 아버지께 드렸는데, 만족해 하십니다.
저는 평소 260 신어서, 넉넉하게 265 에 깔창 하나 끼워서 신는 스타일인데
그런 목적으로 270 주문했더니 다소 크더라고요. 260 으로 새로 주문하려 합니다.
어퍼 전체에 니트 적용으로 통기성이 좋습니다.
촘촘히 짜여진 니트 사이의 구멍으로 공기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하여 착용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제작하였습니다.
더운 열기는 밖으로 배출하고 시원한 공기를 들여와,발에 땀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슬립온 타입으로 신고벗기 편리합니다
발목 끝까지 탄성 좋은 니트를 적용하여 양말처럼 한번에 슥, 간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가볍고 푹신하게
바닥이 느껴지는 얇고 딱딱한 쿠션창이 아닌 충격흡수가 좋은 푹신한 신규개발창(pu)을 적용하여 착용감이 좋습니다.
신발에 3cm정도의 낮은 굽으로 키높이는 물론, 쿠션감이 뛰어난 소재로 충격을 완화해주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가볍게, 그리고 편안하게 신으시기 바랍니다.
어느 것하나 놓치지않은 다양한 디테일
신발의 디테일한 요소들을 살려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측면 부분에는 장식 펀칭 디테일을 적용하였고, 발 등 부분에는 신 끈을 부착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힐 부분에는 TPR로고 장식을 이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높였습니다.
정장, 캐주얼 룩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매칭하기 좋은 Z208 니트 레이스 드레스 슬립온 입니다.
SKKR61 Z208 니트 레이스 드레스 특장점
1. 니트 적용으로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2. 슬립온 타입으로 착화하기가 편안합니다.
3. 신규개발창을 적용하여 가볍고 푹신합니다.
4. 측 장식 펀칭으로 디테일을 높였습니다.
5. 정장, 캐주얼 두루두루 코디하기 좋습니다.
6. 270mm 기준 총 무게 294g.
7. 발볼 넓이 92mm. (1~2mm 편차가 있을 수 있음)
신발 세탁 및 보관방법1. 천연가죽
· 반드시 가죽보혁유(슈크림)로 손질하고 물세척을 해서는 안됩니다.
· 오염 제거시 미지근한 비눗물을 헝겊에 적셔 제품의 겉표면을 가볍게 닦아주십시오.(물빠짐 현상 발생될수 있습니다.)
· 건조시 직사광선, 화기, 난방기는 제품의 색상, 변형을 이으키므로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서완전 건조후 착화하여 주십시요.
· 땀이나 우천시 빗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물빠짐으로 양말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백색의 양말착용을 금해주십시오.
2. 합성(인조)가죽
· 오염 제거시 미지근한 비눗물을 헝겊에 적셔 제품의 겉표면을 가볍게 닦아주십시오.(물빠짐 현상 발생될수 있습니다.)
· 부득이한 경우 흐르는 물로 손세탁하여 주시고 세탁기, 탈수기 및 표백제 사용을 금해 주십시요.
· 건조시 직사광선, 화기, 난방기는 제품의 색상, 변형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서 완전 건조후 착화하여 주십시요.
· 보관시 직사광선,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주시고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 땀이나 우천시 빗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물빠짐으로 양말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백색의 양말착용을 금해주십시오.
3. 면, 메쉬소재
· 오염 제거시 미지근한 비눗물로 손세탁 하고, 세탁기, 탈수기 및 표백제 사용을 금해 주십시요.
· 흰색상 제품은 햇빛, 광선에 의한 황변 및 세척시 황변현상이 생길 수 있사오니 맑은 물에 완전히헹구어 주십시오.
· 땀이나 우천시 빗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물빠짐으로 양말 등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백색의 양말착용을 금해주십시오.
· 건조시 직사광선, 화기, 난방기는 제품의 색상, 변형을 일으키므로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응달에서완전 건조후 착화하여 주십시요.
· 보관시 직사광선, 고온, 다습한 곳을 피해주시고 제품의 형태를 유지하여 통풍이 잘되는 곳에보관하여 주십시오.
